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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끼나와 3일차 #12017-01-24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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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빗소리에 잠이 깨어 창을 내다보니 비바람이....

 

 

 

날이 밝아오는 데도 여전히 비바람이 거세기만 하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빵)을 먹고나니

 

거짓말같이 비가 그친다.

 

다시말해 오늘 일출은 물건너 간 것이다.

 

 

 

비그친 바다...

 

어제 밤 늦게 비오는 중에 숙소로 들어오다 보니

 

주변 경관이 어떠한지 둘러보지도 못했기에

 

비 그친 틈을 타 잠깐 해변으로...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요기에 앉아서 아침을 먹었겠지?

 

 

 

 

 

조기에 앉아 밥을 먹으면 더 맛있을텐데...

 

 

 

밤새 비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거셌는데도

 

물은 맑기만 하다.

 

 

 

 

 

아무리 봐도 멋지다.

 

 

 

아쉬움만 잔뜩 남기고 돌아 나감.

 

 

 

밤에 지나오면서 못봤던 풍경인데

 

비포장도로 옆에 떡하니 서있는 바위가 모양이 특이하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잠시 차를 세우고 한장...

 

오늘의 첫 목적지인 나끼진 성터로 네비 찍고 출발!

 

이곳에서는 벛꽃을 볼 수 있다기에 오락가락 하는 빗줄기를 걱정스레 닦아가며 가다보니

 

길가에 벛꽃이 눈에 띄어

 

차를 세우고 기념촬영에 들어감.

 

 

 

건드리면 안델텐데.....

 

 

 

그럴줄 알았음.ㅋ

 

 

 

주차장에서 부터 지나는 길에 벛꽃이 많이 피어있는데

 

이미 져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함.

 

 

 

성 안에 유적은 남아있는 것이 없고

 

단지 성벽만 남아 있는 데 산책 삼아 걷는 길이 꽃길이라

 

봄기운을 만끽하며 한바퀴 돌아 내려 옴.

 

 

 

성벽 이외에 볼거리는 없음.

 

 

 

초입에 있던 가게

 

 

 

주차장 옆의 화장실 

 

화장실 윗면을 개방해두니 이런 운치가 또 있군요.

 

다음 행선지는

 

전날 가려다가 못간 오리온맥주 공장

 

시음용 맥주 2잔을 준다는 데 혹해서 가자는데

 

기사는 안준다는데....

 

 

 

입구

 

 

 

1층 로비 접수대

 

 

 

2층 시음장

 

 

 

시음장 옆 기념품 판매점

 

 

 

견학 시작.

 

설명을 일본어로 하니 먼 소리 하는지 하나도 모름.

 

아마도 보리 종류를 전시해 놓은 듯

 

 

 

냄새 맡는 걸 보니 홉 종류인듯

 

 

 

공장 시설도 둘러보고

 

 

 

홍보용 동영상도 보고

 

 

 

맥주 시음. 

 

기사는 맥주 안 줌!

 

음료수 한 캔은 줌. 

 

 

작성일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