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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끼나와 2일차 #32017-01-24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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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우미 수족관을 가는 길에

 

현지에서 실시간 카톡 안내를 하고 있던 동생이

 

4시 넘어서 들어가면 할인이 된다는 정보를 주기에

 

잠시 시간을 떼우기 위해 구글 검색을 하여 부근의 가로수길을 찾아 갔는데

 

이곳이 대박이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안들고 간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ㅎ

 

 

 

 

 

 

 

 

 

안내문에는 가로수길이 900m 쯤 된다고 하는데

 

골목 사이사이 가정집들이 있어 생활상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길 한쪽 끝에는 바닷가로 이 숲길은 아마도 방풍림으로 조성이 된 듯 합니다.

 

 

 

수족관으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오는 길 또한 숲길이라 여기저기 촬영을 하는군요.

 

 

수족관 입구

 

 

 

이뻐서 가까이에서 찍어보니 더 이쁘네요.

 

 

 

매표소

 

 

소형 수족관

 

 

 

소형수족관인데도 꽤 큽니다.

 

이런 것은 여러 개....

 

  

 

크다는 말 밖에는....

 

 

 

 

 

 

 

 

나오는 길에 각종 화석들이 전시된 곳

 

 

 

밖으로 나와 돌아보니 엄청 크군요.

 

 

 

야외 수족관

 

  

 

수족관 앞 바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얼마나 이쁠까 싶고

 

오른쪽 건너편은 인공섬인 듯 보이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여 급히 주차장으로...

 

이틀 째 숙소는 오끼나와 북부 끄트머리 나끼진에 잡아두었는데

 

경치는 좋지만 주변에 식사할 곳이 없다는 말을 들었기에 수족관 근처에 추천 받은 집으로 이동.

 

식당 주차장에 도착하자 말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붉은 노을을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식당 2층에서 바라본 바다 쪽 풍경

 

탑처럼 보이는 저 일대는 식물원이라고 하는데

 

비가 참 무섭게 내리는군요.

 

 

 

함박스테이크

 

느끼함을 참지 못한 일부 일행들의 분노가 녹아 있는 밥.ㅋ

 

빗길을 달려 숙소로 가는 길에 마트를 두곳이나 들렀지만

 

결국 고추장을 구입하는 데 실패했다는군요.

 

그나저나 숙소를 찍어서 네비게이션이 가르쳐주는 대로 갔는데....

 

나끼진 마을회관을 가르키고 안내를 끝내버려

 

마을회관에 손짓발짓하여 물으니 친절한 동네분이 차로 안내해줄테니 따라 오라고 합니다.

 

한 5분 정도 고개를 넘고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곳

 

 

 

바로 오늘의 숙소 되겠습니다.

 

빗줄기가 다소 가늘어져 잠깐 나와 봤습니다.

 

내일 아침 식사까지 예약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려니 비가.....

 

 

 

밤새도록 잠시도 쉬지 않고 내리는군요. 이런... 

 

 

작성일2016.02.26